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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이용 전 알아야 할 핵심용어 7가지

스탁론 Q&A

스탁론을 처음 이용한다면 대출한도나 금리뿐 아니라 계좌운용규칙, 매수금지종목, 담보유지비율 등 생소한 용어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탁론은 일반적인 신용대출과 달리 증권계좌를 담보로 대출이 실행되고, 계좌 내 주식 매매와 보유종목에도 일부 제한이 적용됩니다.

 

스탁론을 처음 이용한다면 어떤 용어부터 알아야 할까요? 대출 신청 전부터 이용 중 계좌 관리까지 알아주면 좋은 핵심 용어 7가지를 예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계좌운용규칙

 

계좌운용규칙은 스탁론을 이용하는 동안 증권계좌를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해야 하는지 정해놓은 기준입니다.

스탁론은 증권계좌를 담보로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계좌와 달리 주식 매매, 종목 보유, 현금 인출 등에 일정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반 주식계좌에서는 원하는 종목을 자유롭게 매수할 수 있지만, 스탁론 계좌에서는 금융기관이 지정한 '매수금지종목'이나 '보유불가종목'을 매수하거나 보유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담보비율이 일정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신규 매수가 제한되거나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계좌운용규칙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매수, 보유가 가능한 종목 및 제한종목

• 주식 매수/매도 가능 시간

• 담보비율 산정 방식과 유지기준

• 현금 인출 및 추가 대출 조건

•로스컷 및 반대매매 실행 조건

• 대출 만기와 상환 관련 기준

 

따라서 스탁론을 이용하기 전에는 대출금리와 한도뿐 아니라 해당 상품에 적용되는 계좌운용규칙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대출한도, 대출배수와 DSR

 

대출한도는 스탁론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좌의 담보평가금액과 상품별 대출 가능 비율 등으로 산정되며, 개인의 신용 상태나 DSR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배수는 본인이 보유한 자산을 기준으로 대출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상품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대출 가능 비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  자산이 5,000만 원이고, 해당 상품의 대출 가능 비율이 300%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본인 자산 : 5,000만원

•  대출 가능 금액 : 최대 1억 5,000만원

•  대출 실행 후 총 투자 가능 금액 : 최대 2억 원 (5,000만원 + 1억 5,000만원)

 

즉, 본인 자산에 대출금을 더해 투자 규모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담보 인정 금액과  상품별 한도, 심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 함께 알아야 할 용어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입니다.

 

DSR은 개인의 연간 소득 대비 모든 금융기관 대출의 연간 원금과 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의 말 합니다. 쉽게 말해 소득에 비해 대출 상환 부담이 얼마나 큰 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x 100

        연간 소득 

 

DSR은 대출배수와 다른 개념이며, 스탁론의 대출 가능 금액을 제한하는 심사 기준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보가 충분하더라도 DSR 적용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매수금지종목, 보유불가종목

 

스탁론 계좌에서는 모든 주식을 자유롭게 매수하거나 보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은 투자 자산 보호와 담보 관리 등을 위해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보유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매수금지종목은 스탁론 계좌에서 신규 매수가 제한되는 종목입니다. 다만 상품의 계좌운용규칙에 따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유불가종목은 신규 매수뿐 아니라 계좌 내 보유 자체가 제한되는 종목입니다. 대출 신청 시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한 후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계좌운용규칙에 따라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분

매수금지종목

보유불가종목

신규 매수

불가능

불가능

기존 보유

상품별 규칙에 따라 가능

불가능

대출 신청

평가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음

매도 후 신청해야 할 수 있음

매수금지종목과 보유불가종목은 금융기관 및 상품별로 지정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종목, 거래정지 예정 종목, 정리매매 종목 등 투자 위험이 높거나 거래에 제한이 있는 종목이 포함됩니다.

 

또한 종목의 상태나 시장 상황에 따라 제한 대상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는 해당 상품의 매수 가능 종목과 보유 가능 종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로스컷, 반대매매, 담보유지비율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 로스컷, 반대매매, 담보유지비율입니다. 세 가지 용어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담보유지비율은 대출을 유지하기 위해 계좌에서 충족해야 하는 담보비율 기준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계좌평가금액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담보비율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로스컷은 담보비율이 정해진 기준에 미달하는 등 상품 약정에서 정한 조건이 충족될 때, 대출금 회수를 위해 보유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절차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반대매매는 로스컷을 포함해 대출 약정이나 계좌운용규칙에서 정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유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조치입니다. 

 

대표적인 반대매매 발생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담보비율이 정해진 기준 아래로 하락한 경우(로스컷)

•  대출 만기 경과 또는 기한의 이익 상실 후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은 경우

• 보유 종목이 관리종목이나 거래정지 예정 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  합병, 분할, 감자, 권리락 등으로 주식의 권리나 상태가 변경되는 경우

•  계좌운용규칙상 보유할 수 없는 종목을 보유한 경우

※ 반대매매 사유와 실행 조건은 상품별 약정 및 계좌운용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가 실행되면 고객이 원하는 시점이나 가격에 주식을 매도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매도대금으로 대출원리금을 모두 상환하지 못하면 추가 상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탁론을 이용할 때는 현재 담보비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담보비율이 낮아질 경우를 대비해 추가 입금이나 일부 상환 등 대응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스탁론은 본인 자산과 대출금을 활용해 투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지만, 일반 주식계좌와 달리 계좌운용규칙과 담보 관리 기준이 적용됩니다. 

 

대출한도와 DSR을 통해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을 확인하고, 매수금지종목과 보유불가종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담보유지비율과 로스컷, 반대매매의 관계를 이해해야 예상치 못한 계좌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탁론을 신청하기 전에는 대출 조건뿐 아니라 상품별 계좌운용 규칙과 반대매매 기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대출 조건과 계좌운용 기준은 금융기관 및 상품별 약정과 계좌운용규칙에 다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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